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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리프리스 에어리어 (The Driftless Area) - 특이한 몽환적 미스터리 드라마 본문
더 드리프리스 에어리어
(The Driftless Area. 2015)
미스터리, 드리마 / 캐나다, 미국
감독 : 자카리 슬루서
출연 : 안톤 옐친, 주이 디샤넬, 존 호키스 외.
시놉시스.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 "셰일" 에서 바텐더로 살고 있는 "피에르"는 자동차 고장으로 거리에서 차를 얻어 타게 된다. 갑자기 차를 태워준 범죄자 "셰인" 은 억지로 그의 화분과 20달러등으로 옥신각신 "피에르"가 차에서 쫒겨 나는지만 그가 던진 돌로 인하여 "셰인" 의 차도 사고를 당하게 된다. "피에르"는 "셰인" 의 차에 있던 돈을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된다.
"피에르"는 숲길을 산책하다 우물에 빠지게 되고, "스텔라"라는 여인의 도움으로 빠져 나올수 있었다.
"톰 드러리" 의 소설 "더 드리프리스 에어리어" 이 원작이라고 한다.
영화에 대하여 전혀 사전정보가 없이 본 영화로서 분류를 찾아보니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라고 나오던데..
극의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몰입이 잘 되지 않아, 원작 소설을 읽어 보지 않아서 잠시 찾아 보니 "존재론적 철학"등의 난해하다.
"응??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이..
"피에르"와 "스텔라" 그리고, "셰인","팀" 인물들 간의 이야기다.. 와 전체적으로 특이한 구성과 몽환적이다.
그리고, "셰일" 마을의 경치가 참 아름답구나.. 정도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한듯 하다.
1. 우리들의 "썸머" 인 "주이 디샤넬" 을 오랜만에 본다.
<500일의 썸머 중 "주이 디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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