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에스터 에스포지토
-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 Last Shift
- 공포영화
- Samara Weaving
- 반전영화
- 지옥의 수도승
- 페이크다큐 공포
- Ester Exposito
- 신작 공포
- 라스트 쉬프트
- 사마라 위빙
- 신작 스릴러
- 영화 링
- HELLRAISER
- The Grudge
- 영화 링스
- 신작 호러
- SF호러
- 셀 인류최후의 날
- 재난영화
- 엑소시즘 공포물
- 안야 테일러 조이
- 주온 헐리우드
- J호러
- The Grudge 2020
- 2016년 공포영화
- 그루지 2020
- 헬레이저
- 옴니버스 공포
- Today
- Total
목록music (6)
J martin

"나" - 이예린 (청소년 드라마 '나') 1996 ~1997년 방영되었던 "청소년 드라마 나" 90년대 청소년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드라마로 보여 주었던, 지금 기준으로 하면 고인돌 청소년 드라마.. 지금은 인기스타지만, 당시 해당 드리마에 '김래원', '최강희', '안재모', '허영란' 등이 출연을 했드랬다.. 해당 드라마에 오프닝에 나왔던 음악중 "이예린" 의 "나" 라는 음악은 당시에 들었을때도 세련되고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어느덧 많이 지난 지금 들어도 좋은것 같다.. 추억의 음악 "나" - "이예린" [청소년 드라마 '나' 오프닝] ["나" - 이예린]
다소 올드하지만 겨울이면 듣곤 했던 음악들.. (복고 버전) Wham! - Last Christmas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Mariah Carey - Santa is coming to town : Youtube 보기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Mr2 - 하얀겨울 조관우 - 겨울이야기 이승환 - 크리스마스에는 뱅크 - 아회재백야 (我回在白夜) DJ DOC - 겨울이야기 캔 - 겨울이야기 별 - 12월 32일 3.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1986年)
K2 (김성면) (아웃도어 브랜드 아님..)1992년 피노키오 1집 앨범으로 시작한 "김성면" 이 1995년 "슬프도록 아름다운" K2 1집 앨범으로 부터 한동안 락발라드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K2 (김성면).. 슬프도록 아름다운 (1995년) 소유하지 않는 사랑 (1997년) 잃어버린 너 (1995) 기타 추천곡 유리의 성그녀의 연인에게
A Love Idea (Violin Ver) -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 1989 드라마 / 미국,영국,독일 / 102분 / 1989년 감독 : 올리히 에델 출연 : 스티븐 랭, 제니퍼 제이슨 리, 버트 영 외. 노동조합 선전부장 해리(Harry Black: 스티븐 랭 분)는 열성적으로 파업에 참여하지만 우연히 자신이 호모라는 사실을 깨닫고 방황한다. 여장 남자와의 사랑에 빠져 공금을 횡령하고, 노동자와 구사대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보여준 영웅적 행동도 보상받지 못한다. 급기야 동네 소년을 범하려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한편 창녀 트랄라(Tralala: 제니퍼 제이슨 리 ..
가끔 커피숍 같은 곳에서도 우연찮게 듣게 되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에 박하사탕 같은 시원함을 주게 하는..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의 Feel so Good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Charles Frank Mangione) - 트럼펫연주가 1940년 11월 29일, 미국 / 이스트먼음악원 학사1978년 제21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연주상 1976년 제19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작곡상경력 : 1965 그룹 '재즈 메신저스' 멤버 Feel so Good -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