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 이건 하이틴용 판타지 호러물인가??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판타지, 공포   /   미국   /   2019년
감독 : 안드레 외브레달
출연 : 조 마가렛 콜렛티스,  마이클 가르자 외.

책이 펼쳐지면 끔찍한 판타지 세상이 열린다!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
[영화정보 보기]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하이틴호러,  #판타지호러

"너무 무서워서 미국 도서관 협의에 의해 금지된 원작" 이라는 홍보 카피와
영화 정보 프로그램의 예고편만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하게된 호러물...

개인적으로 이건 하이틴용 판타지 호러물인건가 ??
뭔가. 다양한 크리쳐나 괴물(귀신)들이 등장하는데,
몇몇 특이하기는 하지만 왜? 왜??
나는 아니 무섭지??

그냥 TV 용 "무서운 이야기" 들을 엮어 놓은듯한 느낌의 킬링타임용 호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