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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더 레치드 (The Wretched, 2019) - 평범하고 익숙한 킬링타임용 호러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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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치드 (The Wretched)
공포, 호러 / 2019년
감독 : 브렛 피어스, 드류 T 피어스
출연 : 존 폴 하워드, 제이미슨 존스 외.
"벤" 은 아빠가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잠시 생활하게 된다.
선착장에서 일하는 그는 이웃에 사는 아이가 없어지는 것에 수상함을 느낀다.
그날 이후 옆집을 감사하게 된 "벤" 은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곧 사람의 탈을 쓴 징그러운 괴물(마녀, ?)과 마주하고 위기를 겪는다.
#마녀, #레치드, #더 레치드, #마녀 공포물, #신체강탈 호러물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녀(?, 혹은 괴물) 가 사람들의 신체를 바꾸어 가면서 강탈하고,
주위의 사람들은 점차 공포와 위기에 닥치게 되는데..
어디서 본듯한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소재나 시놉시스인듯..
뭐,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킬링타임용 호러물 정도인듯 싶다.
- 큰 공포감은 별로 없는듯하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따라가는 킬링타임용.
- 그런데, 영화속에서 마녀인건가? 괴물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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