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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크리스틴 스튜어트' 가 보여주는 심해 SF 스릴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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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Underwater
스릴러, SF, 액션 / 미국 / 2020년
감독 : 윌리엄 유뱅크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카 헨윅, TJ 밀러, 뱅상 카셀 외.
[영화 정보]
자원 채취를 위해 심해에 설치한 케플러 기지가 알 수 없는 충격으로 인하여,
파손되어 곳곳이 봉쇄되고 붕괴 되어 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생존을 위하여 해저 슈트를 입고,
해저의 송유관을 따라 옆 해저 기지로 이동하기로 하는데,
이동 중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부터의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심해공포, #심해괴물, #해저괴물, #해저탈출, # 괴생명체
우주공간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자주 등장을 하시는
해저의 괴생명체와 생존, 사투의 소재는 너무나 익숙한 소재로 새로울 것이 없다.
배우들의 지지부진 사연이나 괴생명체의 발생 원인 등등의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초반부 부터 바로 몰아치며,
생존을 위한 목표 하나에 잔가치를 쳐내고 직진한다는게 마음에 든다.
중후반 주인공이 일행과 떨어져 홀로 극한의 상황에서 홀로 폐쇄 작업장으로 향할때
영화 "그래비티" 가 생각이 나기도..
'트와일라잇' 의 그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의 여전자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과,
잔가지 없이 빠른 전개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감상이었다.
(후반 괴생명체..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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