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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더 팜 (The Farm) - 하.. 그냥 패스할껄. 재미도 없고, 느낌도 없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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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팜 (The Fram)
공포 / 미국 / 2018년
감독 : 한스 스텐스워드
출연 : 노라 예사얀, 알렉 게이로드, 켄 볼로크 외.
외딴 마을을 지나던 알렉과 노라는 근처의 오두막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다음날 일어나자 노라는 우리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동물 복면을 한 이들이 여러 사람들을 동물을 대하듯 사육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외딴마을, #인간농장, #인간사육, #카니발리즘, #탈출
호러 영화의 단골 소재들을 기본으로 제작된 호러영화인데 뭔가 맹맹하다.
무언가 뒷끝이 구리고 잔혹해 보이려 연출된 장면이나,
혹은 탈출을 위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은??
호러 영화를 보면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지 아무 느낌이 없는 호러물이었다.
개인적으로 보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차라리
2009년판 '13일의 금요일' 이나, '힐즈 아이즈', '데드캠프' 초기 버전을
다시 보는것을 추천한다.
재미도 없고, 스릴도 없고, 느낌도 없다.. 입맛만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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