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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더 데드룸 (The Dead Room, 2015) - 뉴질랜드에 건너 온 흉가 호러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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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드 룸
The Dead Room, 2015
공포, 스릴러 / 뉴질랜드 / 2015년 / 80분
감독 : 제이슨 스터터
출연 : 제드 브로피, 제프리 토머스, 로라 피터슨 외.
캠포드 대학 연구진인 스캇과 리암은 영매 홀리와 함께 귀신이 출몰한다는 시골의 흉가를 방문하여 초자연 현상 연구를 진행한다.
스캇과 리암은 준비한 최첨단 기기들을 통하여 초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 준비하고, 연구를 진행하던 평범한 어느 새벽 집안에 알 수 없은 기운과 이상한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며 매일 새벽에 동일한 이상 현상이 진행이 되면서, 일행은 보이지 않은 존재에 대하여 점점 연구에 집착하게 되는데...
뉴질랜드산 흉가 호러물.
저예산의 한정된 출연진과 공간 (흉가) 에서 미지의 존재에 대한 연구와 그로 인하여 발생되는 일들의 경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영화를 연출로서 나름 선방하고 있다.
물론 후반부의 반전(?) 의 경우 호러물을 많이 접한 관객들이라면 예상 가능한 반전이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뉴질랜드 저예산의 킬링 타임용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초반부 인트로의 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은 여행 가보고 싶을 정도로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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