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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하빈저 다운 (Harbinger Down, 2015) - 익숙한 외계 미생명체의 공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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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저 다운 (Harbinger Down, 2015)
공포, SF / 국가 : 미국
감독 : 알렉 길리스
출연 : 랜스 헨릭슨, 맷 윈스톤 외.
시놉시스 :
'하빈저' 호의 연구팀은 범고래 무리를 연구하기 위해 항해하던 중 빙하속에 묻힌 옛 소련의 우주선 잔해를 발견하고, 이를 배로 인양하게 된다. 빙하(얼음) 속에 있던 우주선 잔해가 녹으면서, 괴 생명체(미생물.?) 에 노출이 되면서 한두명씩 괴생명체의 숙주가 되어 간다. 생명을 위협을 느낀 이들은 '하빈저' 호 탈출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폐쇄된 공간에서 외계 미생명체에 의한 사람들의 숙주화(중독), 그로 인한 혼란과 생존을 그린 공포물은 계속적으로 변주되어 온 소재이기에 특별하거나 새롭지는 않다.
전체적은 구성이나 분위기는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The Thing.1982)' 을 쫒아가려는데 한참 모자란 느낌이다.
영화를 보면서 여러 비슷한 소재나 분위기의 영화들이 생각나게 만든다.
정체불명의 미생명체(미생물) 등의 등장에 따라 "괴물(The Thing.1982)" 이 있을 것이며, 비록 외계인지는 모르지만 알수없는 미생체의 공격과 폐쇄된 공간이라는 부분에서 "레비아탄','바이러스" 혹은 "아폴로18" 등의 영화들도 찾아보면 나을 듯 싶다.
"하빈저 다운"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들을 위의 영화들에서 좀더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 하다.
킬링타임용 SF 호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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