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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그루지 (The Grudge, 2020) - 자.. 이제 공포를 보여 주시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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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 The Grudge, 2020
공포, 호러 / 미국 / 2020년
감독 : 니콜라스 페스케
출연 :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윌이암 새들러, 베티 길핀 외
[네이버 영화정보 보기]
주온의 헐리우드 버전 "그루지 (The Grudge, 2004)" 의 2020년도 시리즈로,
감독의 말에 의하면 리부트가 아닌 "사이드퀄" 성격의 작품.
2004년 일본에서 간인으로 근무를 하던 "피오나 랜더스" 는 이상한 낌새로 도망치듯,
자신의 미국의 플로리다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일본에서 씌여진 저주는 피오나에게 들러붙어 미국에까지 쫒아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분명 2시간 남짓한 영화를 보았는데,
몇시간 지루한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다.
자.. 이제 공포를 보여 주시죠?
공포는 언제 보여 주실거죠??
그냥, 이런류의 영화는 뭔가 사연이나 원인등의 양념으로 지루하게 하지 말고,
본연의 공포에만 집중하면 안될까요?
'링'이나 '주온' 시리즈로 대표되는 J 호러들이
헐리우드로 넘어가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점점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듯 하다.
예전의 J호러 위상을 다시 한번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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