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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어 : 저주의 시작 (The Tag Along Sequel: Devil Fish) - 대륙 퇴마사 소재의 공포는 아직 이질감이.. 본문

공포.호러 (H.Movie)

인면어 : 저주의 시작 (The Tag Along Sequel: Devil Fish) - 대륙 퇴마사 소재의 공포는 아직 이질감이..

Seth 2020. 3. 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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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어: 저주의 시작 The Tag Along Sequel: Devil Fish

인면어: 저주의 시작 (The Tag Along Sequel: Devil Fish)

 

공포  /  대만  /    2018년

감독 : 데이비드 청

출연 : 렉슨 쳉, 비비안 수 외.

[네이버  영화정보]

 

물고기 속에 갇혀 있다가 이유로 인하여 봉인 해제되어 빙의된

악귀와 퇴마사의 사투를 그린 대만 호러물.

 

"소재는 다소 흥미로웠으나,

대만이나 홍콩, 중국의 퇴마사들이 나오는 공포물에서는

아직도 공포를 잘 느끼지 못하겠다."

 

예전에 강시나 영환도사는 무서웠는데..

그래도, 최근 "강시 리거 모티스 (2013)" 상당히 괜찮게 본 호러물이었다.

 

영화 내내 예전 청순 미모의 "비비안 수" 를 다시 본다는 추억 정도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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