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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두 개의 영혼 (Walk with Me) - 어디서, 어디서 본거 같은 느낌인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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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영혼, 쌍혼 (Walk with Me, 2019)
공포, 스릴러
홍콩, 말레이시아 / 2019년
감독 : 라이언 리
출연 : 미셸 와이 (Michelle Wai, Shi Ya), 척옥무, 오요한 외.
제 23 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
소심한 성격의 샘은 집이나 직장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
도박에 빠진 아버지와 직장에서 짤린 어머니,
귀신이 들렸다는 아파트와 어릴적 죽은 동생과 저주받은 인형,
그리고 환영등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려 노력한다.
그러던 도중, 샘을 괴롭히는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데..
극이 흐르다 보면 어디선가, 어디서 본거 같은 익숙한 설정이라,
어느 정도 지나면 예측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물론 이를 위해 한번 더 꼬기는 하지만도.. 임팩트는 약하지 싶다.
"익숙한 나머지 크게 기대는 안하고 먹게 되는 레시피 인데,
안의 내용중에 살짝 끌리는 요소가 있더라.."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공장 노동자의 하층민 설정의 여주의 순진한듯 미모가 눈에 띄더라.
여주가 어디선가, 어디서 본거 같은데..
최근 "구예도" 감독의
"화이트스톰2 : 마약전쟁 (The White Storm 2: Drug Lords, 2019)" ,
"불면의 저주 (The Sleep Curse, 2017)" 에서도 보았던 그녀 였구나..
미셸 와이 (Michelle Wai, Shi Ya(스야, 시야))
1984. 11. 24 생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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