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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전 포스팅에 이어 80~90 년대 심쿵하게 만들었던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두번째. 6. 나스타샤 킨스키(Nastassja Kinski) : 테스 (Tess, 1979), 캣 피플(Katzenmenschen, Cat People, 1982) 7. 멕 라이언 (Meg Ryan)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8. 데미무어(Demi Moore) : 사랑과 영혼 (Ghost, 1990) 9.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 나인 하프 위크 (Nine 1/2 Weeks, 1986) 10. 샤론스톤 (Sharon Stone) :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19..
80~90년대 심쿵하고, 설레게 만들었던 그녀들이 있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오드리 햅번", "비비안 리","마를린 먼로","그래이스 켈리","올리비아 핫세" 등 수많은 멋진 여배우들이 있었지만, 80~90년대 심쿵 그녀들을 기준으로 한다. 아래 리즈 시절의 대한 견해는 본인의 개인적으로 생각이므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1. 소피마르소 (Sophie Marceau) : 라붐, 유 콜잇 러브 라붐 (La Boum, 1980) 유콜잇 러브 ((The Student, 1988) 2. 브룩쉴즈 (Brooke Shields) : 블루라군 (The Blue Lagoon.1980) 3. 피비 케이츠(Phoebe Cates) : 파라다이스(Paradise.1982) 4.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
할배 마피아들과 젊은 양아치 갱들의 한판 ! 위 스틸 킬 (We still kill the old way. 2014) 액션 / 범죄 | 국가 : 영국 감독 : 사샤 베넷 | 출연 : 이안 오길비, 앨리슨 두디, 크리스토퍼 엘리슨 외. 리치와 찰리는 예전 런던을 제패하던 마피아 형제다. 스폐인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리치는 어느날 "찰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찰리"의 죽음과 관련하여 예전의 동료들과 함께 런던의 신흥 "E2 패거리"와의 한판을 준비한다. 스토리를 보면 전체가 예상이 되어지는 딱 그정도 기대를 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알맞은 영화. 한때 런던을 제패하던 마피아라고 해도 연세가 있는건 감안하고, 헐리우드처럼 스케일 있고 멋진 갱스터를 기대하기에는 약간 무리. 저예산 영화인듯 런던의 ..
이스케이프 (No Escape) 스릴러, 액션 / 미국 / 2015년 감독 : 존 에릭 도들 출연 : 오웬 윌슨, 피어스 브로스넌 외. 해외 파견 근무를 위하여 가족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 도착을 한 "잭". 그러나, 잭이 근무할 다국적 기업의 수탈에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나게 되면서, 외국인들은 반란군의 공격 표적이 되어 버리고 만다. 밀려드는 반군들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는 잭과 그의 가족들은..아마도 있을 법한 소재인듯 싶다. 익숙하지 않은,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타지에서 갑자기 폭동과 봉기의 중심에 서버리게 된다면, 어떻게 탈출을 해야 하는가.. 어쩌면 실제 이러한 상황이 닥치게 될 경우 극심한 공포감이 몰려 올것같다.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 폭동을 일으킨 반란군을 피해서, 여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