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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살인소설2 (Sinister 2, 2015) - 부글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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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2 : 다시 시작된 저주 (Sinister 2)
전편에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가족 살인사건에 '부글' 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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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년도 | 살인소설 2 (Sinister 2. 2015) |
분류/국가 | 공포 / 미국 |
감독 | 키아란 포이 |
출연 | 제임스 랜슨, 샤닌 소세이먼 외 |
Movie Link | |
시놉시스 | 엘리슨 가족의 사건이 일어난 후, 그 저주받은 집에 커트니와 그녀의 쌍둥이 아들이 이사 온다. 마을의 초자연적인 현상에 괴로워하던 보안관(제임스 랜슨)은 커트니 가족을 둘러싼 기괴한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
"에단 호크" 주연의 "살인소설" 의 속편으로 전편의 연장선에서 이전의 사건들을 조사하며 시작된다.
"살인소설" 은 기대 이상으로 호러팬들에게 나쁘지 않았던 작품이기에 그 인기에 힘입어 2편까지 제작이 된듯하다.
영화 자체가 엄청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전편에 비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특이하게 헐리우드에서 아이들에 의한 공포물(살인/살해 피해자)의 경우에는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알고 있던거에 비하여 "살인소설" 은 다소 의아하긴 했다. 또한 희생자들이 죽는 사례들의 경우가 보는 이에 따라 다소 잔혹하게 느껴질수도 있기에..
이 모든 공포의 근원 "부글" 의 경우도 많이 등장하면서 공포감이나 신비감이 많이 감소하며 전편을 보았던 사람들은 그닥 소재가 신선하지는 않다.
전편에 대한 너무 높지 않은 기대를 가지고 본다면 무난한 정도의 공포물. 단지 개인적으로는 "스콧 데릭슨" 감독의 "살인소설" 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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