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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artin
갤로우즈 (The Gallows. 2015) - 영화 마케팅에 속은거 같은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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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우즈 (The Gallows)
* 공포, 스릴러 / 국가 : 미국
* 감독 : 트래비스 클러프 / 출연 : 캐시디 지포드, 파이퍼 브라운 외.
* 시놉시스
너도 들어봤니?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
너, 우리 학교에 귀신 있다는 거 들었어?
20년 전에 학교 축제 때 사형수 이야기를 연극 공연을 했었나 봐.
그런데 무대 위에 있는 교수대에 올라갔다가 진짜로 목매달려 죽은 학생이 있었대.
그래, 이번에 축제 때 연극부 애들이 한다는 게 바로 그 공연이야.
그 때 죽었던 학생이 억울했는지 밤마다 밧줄을 들고 학교를 돌아다닌다는 거야.
여기서부터 진짜 잘 들어. 그 죽은 학생 이름은 절대로 부르면 안 된대.
누군가 그 이름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밧줄로 목을 낚아채서 끌고 간다는 거야. 그 이름이..
“찰.. 리? 찰리? 찰리!”
초기 영화 개봉전에 마케팅을 잘해서 인지, 개봉전에 호기심이 땡긴 호러물 중에 하나였다.
솔직히... 재미가 없더라.
공포감이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감도... 그닥..
후반부가 궁금하지도, 감독의 "자~! 놀랐지" 라는 장면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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